비염예방 및 재발 방지법

건강(Heath) | 2016. 1. 29. 13:41
Posted by 신흥부자

비염은 한번 걸렸다 하면 잘낫지 않고 다른 병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

따라서 걸리지 않는게 상책인데 또 완치됐어도 재발하기가 쉬워서 생활속에서 미리

차단하는 예방법과 재발 방지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등산 등 규칙적인 운동과 맑은 공기 호흡으로 폐기능을 강화한다.

2.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보강한다.

3.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피로와 과로를 피한다.

4.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한다.

5.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실내 환기를 자주 한다.

7. 인스턴트식품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8.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

9. 꽃가루,진드기,동물 털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멀리한다.

10. 족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혈의 순환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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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

건강(Heath) | 2015. 2. 17. 16:44
Posted by 신흥부자

위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데 꼭 필요하다. 달걀은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달걀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위산과 위액 분비를 조절하고 술 마신 다음날 특히 좋다.

 

위벽이 튼튼해지는 부추

 

 

부추는 강장효과가 뛰어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며, 위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부추에 들어 있는

황화아릴 성분이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돋워 준다. 즙을 내서 마시거나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에

더욱 좋다.

 

위장을 보호하는 검정콩

 

 

검정콩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군, 비타민E,레시틴,사포닌 등의 유효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리놀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이 위장을 보호한다.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꿀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특히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변비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위장 튼튼하게 하는 귤껍질

 

 

귤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방향 성분이 있는데, 귤의 톡 쏘는 향기를 내는 성분이 위의 기능을 강화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 위궤양을 치료하는 양배추

 

 

양배추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위궤양과 위염등의 증상을 개선한다

 

통증 가라앉히는 토마토

 

 

토마토의 신맛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의 유기산에 의한 것으로 위 불쾌감, 위염등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김

 

 

김에는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가 양배추의 60배 이상 들어 있다.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연근

 

 

연근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소염 및 수렴 효과가 뛰어나고 궤양을 가라앉히며, 위 통증을 없애준다.

연근을 자를때 나오는 무틴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소화를 촉진하는 흰살생선

 

 

흰살생선은 비타민B1이 풍부해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대표적인 흰살

생선은 조기·광어·대구·명태·도미·병어·농어·갈치·준치·쥐치 등이다.

 

위의 불쾌감 해소 사과

 

 

사과의 주성분중 하나인 펙틴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위장운동을 도와 정정 작용을 하고, 위장 점막에 젤리

모양의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아준다.

 

더부룩함을 다스리는 생강

 

 

건위·해독·해열에 효과적인 매우 성분이 발한작용을 하며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생강은 위가 약하고 속이 자주 더부룩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생강차를 마시면 위의 활동이 왕성해져 소화

흡수를 돕는다.

 

소화흡수를 돕는 무

 

 

무에 들어 있는 소화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고 위 통증과 궤양을 예방·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식후에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등의 불쾌감을 느낄때 효과적이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당근

 

 

당근은 체력과 면역력을 증강시켜 내장기관의 활동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위와 간·폐 등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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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영양덩어리! 스피루리나

카테고리 없음 | 2015. 1. 21. 10:40
Posted by 신흥부자

칼슘은 우유의 10배, 카로틴은 당근의 20배, 철분은 시금치의 50배, 단백질은 계란의 5배.

태초의 생명력이 숨쉬는 영양물질인자, 인류의 미래식량인 슈퍼 영양덩어리

 

 

생명체의 기원이 된 단백질의 보고

약 36억년전 지구에 생명체에 생존이 불가능할 때부터 존재해온 스피루리라는

태양빛을 통해 광합성을 하며, 다량의 유기물과 산소를 공급하여 오늘날 각종 미생물 및 호기성

동식물이 생겨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생명체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다세포 조류로, 청록색의 나선형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생물은 단백질 함량이 65%를 넘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농업식량기구(FAO)등에서 인류의 미래식량으로 지정할 만큼

높은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스피루리나의 영양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한 단백질류와 비타민,

미네랄, 감마리놀렌산등 지질류, 당질, 8종의 필수 아미노산 외에도 섬유질을 비롯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며 효소의 일종인 SOD가 100g 당 11,000Unit나 함유해 유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하다.

세포벽의 두께가 얇아 섭취 시 위에서의 소화 흡수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건강이 약해져 있는 사람에게 훌륭한 단백질 보급원이 된다.

더불어 알칼리성 식품으로 육류 및 탄수화물의 지나친 섭취와 스트레스 등으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 이런사람에게 스피루리나가 딱이다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음식 조절은 시작했다면,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체지방을 빼고,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이때 식사량 조절시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은 줄여도 단백질 섭취량은

줄이지 말 것. 하루 에너지량을 의도적으로 줄이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가장

먼저 근육 속 단백질을 쓰는데,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근육의 단백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당질이나 지방보다 높은 포만감을 준다. 똑같은 칼로리로 식사하더라도 단백질

함량이 많을수록 포만감이 증가하는것.

 

단, 몸에 필요한 단백질 총량은 일정하기 때문에 많이 먹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어치피 정해진

필요량이 있으니, 질적으로 우수하고 흡수력이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훌륭한 단백질을 함유하면서 섬유질이 풍부하고,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피부건강까지

도움을 주는 스피루리나가 필수 아이템이다.

 

몸짱 되고 싶은 남성

체중이나 근육량을 늘리려고 근력 운동을 하거나 강한 지구력 운동을 하는 사람은 일반 권장량보다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파손되는데, 손상된 부분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근육이 커진다. 근육은 단백질로 이뤄졌으므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고

 

재생하는 데는 역시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운동을 마치고 30분 내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합성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과 항산화성분으로 운동으로 쌓인 몸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이에 몸짱이 되기 위한 남성의 러닝 메이트 역할을 할수 있는 아이템은

역시 스피루리나만 한것이 없을 것이다.

 

콩과 갱년기 장애

건강(Heath) | 2014. 12. 24. 10:43
Posted by 신흥부자

페경기란 의학적으로 난소 기능이 쇠퇴하여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의 생성이 감소되어 월경이 중지되고

더 이상 임신을 할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페경의 시기는 보통50세 전후이며 40세 이전에 페경이 되는 경

우는 조기 페경이라 합니다. 난소에서는 사춘기 이후부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이 분비

되는데 갱년기가 되면 이 호르몬들이 감소하게 되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증상들을 갱년기

 

 

증상이라고 합니다. 기억력이 조금 감퇴된다든지 권태감,수면장애,시력장애,두통,신경과민,얼굴의 화끈거리,

식은땀,불안감,우울증,손발이 차고 더운감,어지럼증,관절통증,소화장애,입맛의 변화,비만등 여러가지 증상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갱년기 증상은 비단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성도 40대 후반을 넘어서게 되면,

상당수가 만성피로,우울증,성욕감퇴등 여성의 그것과 비슷한 증상을 겪게 됩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

테론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호르몬이 부족해져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개선시키기 위해 합성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심장병,유방암,자궁암등의 부작용이 크다는 연구결과로 인하여 호르몬

대체요법을 대체할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그 방법들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식이요법

입니다. 페경 여성기의 식생활중에 가장 권장되는 식품은 콩입니다. 콩속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소플라본은 장에서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여성호르몬으로 전화되는 천연

호르몬입니다. 두부등 콩이 많이든 식품을 즐겨 먹으면 호르몬 대체요법에서의 부작용에 대한 걱정없이

갱년기 증상을 다소 줄일수 있습니다. 콩 이외에 해바라기의씨,양배추,브로콜리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검정콩은 흑대두라 하여 예로부터 많이 사용되어온 한약입니다. 성질이 달고 차거나 뜨겁지 않아 피를 맑게

하고, 물이 잘흐르게 하며,나쁜 기운을 몰아내고,독소를 몰아내는 작용이 있습니다. 콩을 발효시킨 한약을

담두시,콩을 발아시킨것을 대두황권이라 하여 흑대두와 더불어 각종 질환에 많이 쓰여 왔습니다.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사람 몸에서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합니다. 갱년기를 극복하는 새로은 건강법으로

콩을 많이 섭취하면, 천연 식물성 이소플라본에 의해 엔돌핀, 세라토닌과 같은 뇌신경전달 호르몬이 상승

하고 칼슘흡수율이 높아지므로 골다공증,비만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또한 세포막 및 혈관벽 강화,노화방지,

암발생을 억제시키는등의 작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가지는 콩의 이소플라본에 대한 많은 연구가

수행되고 있는데 신경세포 보호효과,고지혈증 개선효과등이 이미 입증 되었습니다.

이소플라본이 있는 콩외에 붕소가 함유되어있는 자두,딸기등도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갱년기 증상중 하나인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에 식욕이 떨어지면 감을, 두통이 생기면 칡뿌리를, 관절 통증과 어지럼증이 있을땐 시금치,둥글레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E가 많은 채소와 제철 과일을 매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며,육식 보다는 채식을 위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기름진 음식입니다. 기름진 음식은 복부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소금기가 많은 짠 음식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좋지 않습니다. 식사를 싱겁게 하고 젓갈등의 소금에 절인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콜라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도 골다공증을 촉진하므로 멀리해야 합니다.

대신 물은 하루 2ℓ이상(6~8컵)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남녀 누구에게나 찾아올수 있는 갱년기 장애는

식생활을 개선하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예방할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식품 11가지

Beauty&다이어트 | 2014. 11. 23. 21:05
Posted by 신흥부자

채소이면서도 약초가 되고 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식품들

 

1. 오이

 

 

오이에도 살을 빼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할수 있다. 오이의 효능 중 그 첫째는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섬유질이 대량으로 함유돼 있어 대장 속의 부패물질을 해소시켜

변비를 예방한다는 점이다. 셋째는 이뇨작용을 들수 있다. 오이를 얇게 썰어서 햇볕에 말린 뒤 물을 붓고 오랫동안

달여서 그 즙을 마시면 부종이 개선된다.

그러나 사라다 등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여 먹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먹으면 좋은 체질 : 소양인

2. 목이버섯

 

 

중국 요리에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이다. 예로부터 몸을 가볍게 하는 식품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소위 몸이 건강하다는 것은 혈액이 깨끗하여 몸 속에서 막힘없이 흐르고 순환되는 것을 말한다. 혈액순환이 원활

하지 못하면 만병을 유발하는 주범이 된다. 비만도 마찬가지다. 비만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목이버섯에는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적체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목이버섯에는 또 대장 속의 노페물과 대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도

있어 변비를 개선한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

3. 녹두나물

 

 

녹두나물에는 비교적 많은 인과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대량의 수분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인체에 흡수되어도

열량의 생성은 적다. 따라서 녹두나물은 많이 먹어도 피하조직에 퇴적되는 지방을 형성시키지는 않으므로 다이어트

식으로 권할 만하다.

먹으면 좋은 체질 : 소양인

4. 부추

 

 

그 성질이 따뜻하고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통변작요을 돕는다. 따라서 부추는 대장 속의 과다한 영양분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 작용을 일으킨다.

먹으면 좋은 체질 : 소음인

5. 대두

 

 

화학실험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대두는 지방의 흡수 기능을 저하시키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콩 종류와 콩제품을 적절하게 먹는다면 인체의 단백질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살을 빠지게

하는 다이어트 효과도 함께 거둘 수가 있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

6. 해조류

 

 

그동안의 식품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해조류와 녹조섬유질을 분쇄 시키고 섞어서 만들어낸 새로운 식품은 살이 빠지

게 하는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훌륭한 미용식품임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비만증으로 고민인 경우 매달 2~3kg의 해조류 식품을 먹으면 훌륭한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

7. 녹차

 

 

녹차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녹차의 성분은 지방을 용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 속의

생물 알칼리는 위액 분비를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시키고 타닌은 갈증을 멎게 하며 기름진 것을 해소한다.

특히 차잎에는 위장 속에 적제된 나쁜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녹차는 비만을 해소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소양인

8. 식초

 

 

쌀로 빚어낸 식초는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이다. 식초에 함유돼 있는 아미노산은 체내에 과다하게 축적된 지방을

소모시키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식초는 또한 체내에 섭취된 단백질과 당분 등의 신진대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한다.

특히 쌀 식초에는 훌륭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실험 결과에 의하여 하루

15~20ml의 식초를 마시면 한달 후 3~5kg까지 감량시킬 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 마시는 식초의 양이 과다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자칫 잘못하면 위산의 과다 분비를 일으켜 소화흡수

기능에 영향을 미칠수가 있기 때문이다.

먹으면 좋은 체질 : 소음인

9. 죽순

 

 

죽순에는 많은 영양분이 함유돼 있다. 카로틴, 비타민, 그리고 각종 광물질과 여러 가지의 무기질이 함유돼 있다.

인체에 필수적인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도 다양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특히 죽순에는 저지방,

저당분에 조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죽순은 대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소화를 도우며

식체를 내리면서 변비를 예방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그러나 죽순에는 용해가 잘 안되는 초산 칼슘이 함유되어 있으모로 위궤양이 심한 사람은 그 복용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

10. 어성초

 

어성초에는 이뇨와 통변작용이 있다. 특히 어성초는 십약이라고도 부르는데 그것은 어성초에 열 가지의 약효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성초로 살을 빼려고 한다면 어성초 잎을 말려서 물로 달인 다음 복용하면 된다.

어성초에는 이뇨작용과 통변작용이 있기 때문에 살이 빠지게 하고 고혈압 또한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을 발휘

하게 되는 것이다. 하루의 복용량은 건조된 잎일 경우 10~30kg을 첨가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더 뛰어나게

된다.

11. 토마토

 

토마토에는 풍부한 식이섬유(다이어트 섬유)가 함유됭 있다. 식이섬유는 사람의 대장에 의해 소화 흡수가 잘

안 되므로 원래 상태 그대로 대변으로 배출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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