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르몬 시장의 변화

Beauty&다이어트 | 2014. 12. 29. 17:27
Posted by 신흥부자

과거 : 임신한 나귀에서 추출한 여성호르몬 사용,부작용 문제로 인해 장기 처방 금지

                                                      ↓

현재 : 식물성 제제의 등장/대두추출물(이소플라본)/승마추출물

                                                      ↓

차세대 : 효과 좋고 안전한 식물성 원료 속단, 백하수오 미국수출 EstroG-100(에스론 플래티넘)

초기 여성호르몬 시장은 임신한 나귀에서 추출한 동물성 호르몬을 이용했으나, 유방암,심장마비,

뇌졸증,심혈관계질환 등의 부작용 문제로 인해 FDA는 이 성분의 의약품 장기처방을 금지하는

성명을 냈다. 그 이후 식물성 제제가 등장해 달맞이꽃 종자유, 대두추출물(이소플라본)과 승마

추출물 등이 주목을 받았으나, 그 효과가 미미하거나 개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심지어 식물성 성분이라 하더라도 체질에 따라 섭취를 피해야 하거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이리빙은 엔트리 생약호르몬연구소를 통해 차세대 여성호르몬 조성물 연구의 필요성을 직시

하고,<엔트리 에스론 플래티넘>에 생약성분인 백하수오와 속단,당귀를 처방해 보다 우수하고

안전한 여성호르몬 관리 건강기능식품으로 완성했다.

 

 

차세대 여성호르몬 FGF271, 미국특허 획득!

FGF271은 백하수오와 속단을 소재로 한 식물성 에스트로겐 조성물로 271이라는 숫자는 천연

생약재 71가지 중 효과적인 여성 호르몬 역할을 하는 생약재 2가지를 의미한다.

2008년 첫선을  보인 이후, 국내 언론은 여성호르몬의 에스트로겐 효과를 내는 기능성 물질이

국내에서 개발됐음을 주목했다. 이를 통해 <엔트리 에스론 플래티넘>은 국내외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엔트리 생약호르몬연구소'의 연구성과물인 <엔트리 에스론 플래티넘>의 핵심원료,

'FGF271'이 기존 미국에 출원된 특허가 정식 등록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에스론 플래티넘 성분들 분석

 

 

백하수오 : 여러해살이 풀, 하수오의 뿌리를 말린것 중국에서 전해왔으며, 뿌리줄기가 땅속으로

벋으면서 군데군데 고구마 같이 굵은 덩이뿌리가 생긴다. 잎은 넓적하고 꽃은 8~9월에 흰색으로

핀다. 하수오라는 사람이 이 뿌리를 채취해 먹고 아들을 낳고 장수했다하여 백하수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전설이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지리산 능선과 계방산 계곡에서 자란다.

 

속단 : 끊어진 것을 이어준다는 이름 뜻을 가진 속단은 줄기는 곧게 서며 1m 높이로 자란다.

줄기 전체에 잔털이 있으며, 굵은 덩이 뿌리가 5개 내외 달린다. 이 덩이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맛은 쓰고 맵다. 표면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세로주름이 있다.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당귀 :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풀, 신감채의 뿌리다. 주로 산지에서 자라며 1m~1.3m 높이로

자란다. 국내에서는 참당귀라 해서 제주,전라,강원,함북등 많은 지역에서 찾아볼수 있다.

마땅히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뜻의 당귀는 중국의 옛 풍습에 싸움터에 나가는 남편의 품속에

부인들이 이것을 넣어준것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진다. 이는 전쟁터에서 기력이 쇠진해졌을때

당귀를 먹고 기운을 회복하라는 뜻이다.

 

조기페경 두려운 20~30대 여성도 에스론 플래티넘!

페경이라고 하면 흔히들 50세 전후에 일어나는 증상이라 여기지만, 페경은 여성 호르몬 분비

감소로 생기기 때문에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된다. 45세전 페경을 맞이하면 이를 '조기페경'

이라고 하는데, 과도한 다이어트나 무리한 운동,스트레스,음주,흡연 드이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20대나 30대의 이른 나이에 페경이 찾아올수 있다.

 

조기페경을 예방하려면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운동과 함께 주기적으로 호르몬분비를

관리해주어야 하겠다.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속담은 21세기를 맞아 이렇게 변해야 할듯 하다.

"모르면 병을 키운다." 몸에 좋다는 다양한 상품들이 물밀 듯 몰아치는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제대로 된 상품을 찾아내는 현명함을 것이다.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다양한 상품들 속에서 진실된 단 하나의

상품은 조용히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아사이베리와 안토시아닌

아마존 원주민의 건강을 책임져온 아사이베리가 세상에 알려진 후, 한동안 우리는 충격에 휩싸여야만 했다.

'천연의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명성다운 효과 때문이었다. 혹독한 아마존의 자연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아사이베리 속에는 기적의 성분들이 꿈틀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검붉은 열매

속에는 마치 시간의 흐름을 안은 듯 '안토시아닌'이 존재했다.

아사이베리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의 함유량이 지금까지 발견된 지구상의 음식물중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진 기적의 열매다. 안토시아닌은 주로 꽃이나 과실 등에 포함되어 있는 안토시아니딘의 색소배당체인데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녹차나 홍차, 와인의 폴리페놀 성분이 노화를 방지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안토시아닌이 폴리페놀 화합물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정리하자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 폴리페놀 화합물 그리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다.

 

 

항노화는 내가 책임진다

항산화란 체내의 활성산소의 작용을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체내 활성산소는 호흡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이 활성산소 때문에 우리몸이 노화를 겪게 되는것 이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 항산화물질을 첨가한 식품을

먹으면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이다.

 

안토시아닌에 대한 다양한 연구

사실 항산화 물질의 효능은 한 가지로만 꼽을수 없다. 최근 웰빙을 자처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면 "항산화

물질 다량 함유"라는 광고 카피쯤은 기본이니까 이는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항산화

물질이 빼 놓을수 없는 성분이라는 반증이 되기도 한다. 항산화 물질의 하나에 속하는 안토시아닌은 노화

나 각종 질병을 불러일으키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며, 노화방지 외에도 심장병이나 항당뇨,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이 외에도 최근 미국 미시간대학교 무라리 나이르 박사팀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항당뇨 기능이 있다고 연구를 통해 보고했으며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먹

으면 인슐린 생성량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안토시아닌이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자리잡을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안토시아닌은 소염과 살균 효과가

탁월해 위장에 순하게 작용하면서도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한 소염작용을 가진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

기도 했다.

 

 

100g 당 항산화력 비교

아사이베리    18,500             딸기        1,540

마른자두        5,770              시금치     1,260

건포도           2,830              브로콜리   890

블루베리        2,400              적포도      739

블랙베리        2,036               체리        670

 

장 해독(디톡스) 에 필수요소

Beauty&다이어트 | 2014. 12. 14. 22:05
Posted by 신흥부자

♧ 건강한 식습관

약간 부족한 듯 아쉽게 먹는 것이 적절한 식사량이다.

포만감이 들어 배가 불러올때 쯤이면 이미 몸속 장기는 과부하가 걸린다.

 

 

♧ 불균형

설탕, 도정이 많이 된 곡물, 부드럽고 달콤한 식재료 보다는 잡곡, 조청, 견과를 쓰자.

천연 양념이 주는 맛에 놀랄 것이다.

 

♧ 결핍

입에 단 것은 몸에 쓰다.

패스트푸드, 화학 조미료, 인공감미료, 탄산음료는 체내 영양소 흡수를 방해한다.

 

 

더 상세한 내용은 여기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식품 11가지

Beauty&다이어트 | 2014. 11. 23. 21:05
Posted by 신흥부자

채소이면서도 약초가 되고 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식품들

 

1. 오이

 

 

오이에도 살을 빼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할수 있다. 오이의 효능 중 그 첫째는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섬유질이 대량으로 함유돼 있어 대장 속의 부패물질을 해소시켜

변비를 예방한다는 점이다. 셋째는 이뇨작용을 들수 있다. 오이를 얇게 썰어서 햇볕에 말린 뒤 물을 붓고 오랫동안

달여서 그 즙을 마시면 부종이 개선된다.

그러나 사라다 등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여 먹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먹으면 좋은 체질 : 소양인

2. 목이버섯

 

 

중국 요리에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이다. 예로부터 몸을 가볍게 하는 식품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소위 몸이 건강하다는 것은 혈액이 깨끗하여 몸 속에서 막힘없이 흐르고 순환되는 것을 말한다. 혈액순환이 원활

하지 못하면 만병을 유발하는 주범이 된다. 비만도 마찬가지다. 비만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목이버섯에는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적체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목이버섯에는 또 대장 속의 노페물과 대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도

있어 변비를 개선한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

3. 녹두나물

 

 

녹두나물에는 비교적 많은 인과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대량의 수분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인체에 흡수되어도

열량의 생성은 적다. 따라서 녹두나물은 많이 먹어도 피하조직에 퇴적되는 지방을 형성시키지는 않으므로 다이어트

식으로 권할 만하다.

먹으면 좋은 체질 : 소양인

4. 부추

 

 

그 성질이 따뜻하고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통변작요을 돕는다. 따라서 부추는 대장 속의 과다한 영양분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 작용을 일으킨다.

먹으면 좋은 체질 : 소음인

5. 대두

 

 

화학실험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대두는 지방의 흡수 기능을 저하시키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콩 종류와 콩제품을 적절하게 먹는다면 인체의 단백질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살을 빠지게

하는 다이어트 효과도 함께 거둘 수가 있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

6. 해조류

 

 

그동안의 식품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해조류와 녹조섬유질을 분쇄 시키고 섞어서 만들어낸 새로운 식품은 살이 빠지

게 하는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훌륭한 미용식품임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비만증으로 고민인 경우 매달 2~3kg의 해조류 식품을 먹으면 훌륭한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

7. 녹차

 

 

녹차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녹차의 성분은 지방을 용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 속의

생물 알칼리는 위액 분비를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시키고 타닌은 갈증을 멎게 하며 기름진 것을 해소한다.

특히 차잎에는 위장 속에 적제된 나쁜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녹차는 비만을 해소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소양인

8. 식초

 

 

쌀로 빚어낸 식초는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이다. 식초에 함유돼 있는 아미노산은 체내에 과다하게 축적된 지방을

소모시키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식초는 또한 체내에 섭취된 단백질과 당분 등의 신진대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한다.

특히 쌀 식초에는 훌륭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실험 결과에 의하여 하루

15~20ml의 식초를 마시면 한달 후 3~5kg까지 감량시킬 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 마시는 식초의 양이 과다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자칫 잘못하면 위산의 과다 분비를 일으켜 소화흡수

기능에 영향을 미칠수가 있기 때문이다.

먹으면 좋은 체질 : 소음인

9. 죽순

 

 

죽순에는 많은 영양분이 함유돼 있다. 카로틴, 비타민, 그리고 각종 광물질과 여러 가지의 무기질이 함유돼 있다.

인체에 필수적인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도 다양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특히 죽순에는 저지방,

저당분에 조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죽순은 대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소화를 도우며

식체를 내리면서 변비를 예방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그러나 죽순에는 용해가 잘 안되는 초산 칼슘이 함유되어 있으모로 위궤양이 심한 사람은 그 복용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먹으면 좋은 체질 : 태음인

10. 어성초

 

어성초에는 이뇨와 통변작용이 있다. 특히 어성초는 십약이라고도 부르는데 그것은 어성초에 열 가지의 약효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성초로 살을 빼려고 한다면 어성초 잎을 말려서 물로 달인 다음 복용하면 된다.

어성초에는 이뇨작용과 통변작용이 있기 때문에 살이 빠지게 하고 고혈압 또한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을 발휘

하게 되는 것이다. 하루의 복용량은 건조된 잎일 경우 10~30kg을 첨가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더 뛰어나게

된다.

11. 토마토

 

토마토에는 풍부한 식이섬유(다이어트 섬유)가 함유됭 있다. 식이섬유는 사람의 대장에 의해 소화 흡수가 잘

안 되므로 원래 상태 그대로 대변으로 배출돼 나온다.

 

 

 

 

피부타입별 성분

Beauty&다이어트 | 2014. 11. 11. 15:08
Posted by 신흥부자

피부타입별 성분들

 

 

 

⊙ 지성

1)도움이 되는 성분

글라이콜릭애씨드(각질감소, 수분흡수율증가),살리실릭애씨드,노녹시놀-9,클로로필(피지조절),녹차,위치하젤,

레몬,캄파,멘톨,알란토인(수렴 및 진정),티트리,감초,징크옥사이드,카렌튤라추출물,설퍼(살균 및 향염),트리클

로산(박테리아 번식억제),티타늄디옥사이드(자외선 차단성분)

 

2)주의해야 할 성분

트리그리세라이드,팔미틱애씨드,미리스틱애씨드,스테아릭애씨드(모공을 막는 성분),코코닛오일쉐어버터(여

드름 유발),옥시벤존,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피부자극 유발)

 

건성

1)도움이 되는 성분

히아루론산,글리세린,프로필렌글라이콜,부틸렌글라이콜,쉐어버터,소듐피씨에이(보습력증가).비타민E(영양

공급),비타민A(세포재생),비타민C,오트밀단백질,콩추출물(탄력증가),콜라겐,엘라스틴(피부수분 보유량 증가),

아보카도오일,달맞이꽃오일(수분증발억제),캐모마일,오이,복숭아,해조류추출물(윤기증가),상백피 추출물,

코직애씨드,알부틴(미백),포도씨추출물(항산화성분),베타-카로틴,파일워트추출물,비타민B복합체(주름방지),

판테놀(피부를 부드럽게함)

 

2)주의해야 할성분

알코올(수분증발),진흙(피지를 흡착시켜 피부건조 유발),계면활성제(피부건조 및 민감성 유발하는 세정성분),

멘톨,페퍼민트(진정.수렴기능이 피부자극 유발)

 

⊙ 민감성

1)도움이 되는 성분

비타민K,비타민P,호스트체스트넛 추출물(피부속 혈관강화),캐모마일,알로에,콘플라워,알라토인(피부진정),

해조류추출물(영양소공급),티타늄디옥사이드(자외선 차단성분)

 

2)주의해야 할 성분

알코올(수분증발),계면활성제(피부자극 및 자극을 유발하는 세정성분),멘톨,페퍼민트,유칼립투스(진정.수렴

기능이 피부 자극유발),아로마오일,레티놀(피부자극 유발),AHA,BHA,레몬,오렌지,딸기추출물(고농도일 경우

피부자극),옥시벤존,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화학적 자외선차단 성분으로 피부자극 유발)

 

겨울철 피부 노화 막는 보습생활

Beauty&다이어트 | 2014. 1. 17. 00:20
Posted by 신흥부자

겨울철 피부 노화 막는 보습생활

 

푸석푸석한 머리카락, 갈라지는 입술, 가려운 피부 등 건조한 겨울 날씨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설상가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눈, 입 주변으로 주름이 생겨 피부 노화현상이 촉진된다. 압구정 에스앤유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트러블은 간단한 생활 속 노하우를 통해 조금만 신경써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생활 속 보습력만으로 건조함을 이기고 동안 피부를 유지하자.

◇ 때 목욕, 찜질방 NO-보습제, 내복 YES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로 개개인의 보습에도 신경 써야 한다.

피부에 유분과 수분을 적당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뜨겁지 않은 물로 가볍게 샤워하고 때를 밀지 않도록 한다.

또한 찜질방이나 온천, 목욕탕의 방문을 줄이고 샤워 후 3~5분 이내에 유분이 많은 보습제를 발라준다.

추위에 노출되면 피부에 있는 혈관이 수축돼 피부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건조증을 악화시킨다.

이럴 때 내복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 충실한 샴푸와 건강한 빗질

습도가 낮을수록 모발 정전기가 발생하기 쉽다.

이는 모발 끝을 갈라지고 끊어지게 만드는 등 머리카락을 손상시키고 결과적으로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샴푸 시 뜨거운 물보다는 따뜻한 정도의 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고 린스를 사용해 유분을 보충하고 영양을 주어 정전기를 예방한다.

빗질할 때 생기는 정전기는 모발을 가늘게 하거나 탈모를 유발하므로 빗은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플라스틱이나 나일론보다는 나무 등의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한다.

◇ 눈가, 입가 주름 없이 팽팽하게

눈가와 입가는 피지선 분포가 적어 평소 건조하기 쉬우며 웃을 때나 말할 때 끊임없이 표정이 잡히기 때문에 주름이 잘 생기는 부위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 건조가 심해져서 주름도 더 잘 생기기 때문에 평소보다 영양과 보습에 더 신경써야 한다.

저녁마다 전용 영양크림 종류인 아이크림 등을 바르고 잔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레티놀 계통의 화장품이나 연고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피부질환은 미리미리 치료

아토피는 건조한 날씨에 가려움증을 더욱 유발해 긁게 함으로써 피부염을 심화시킨다.

따라서 건조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보습제와 가습기를 이용해 피부 보습에 신경쓰고, 피부염이 생겼을 경우 즉시 연고를 바르거나 피부과를 방문하는 등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를 가진 사람도 겨울에는 피지 분비가 많은 코와 코 주위를 제외하고는 쉽게 건조해지므로 겨울철 보습관리와 함께 각질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면 피부염이 생길 수 있는데 피부염 치료에 사용하는 연고는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서 보습제 등을 사용하고 염증이 생겼을 때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블로그 이미지

신흥부자

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6)
건강(Heath) (36)
Beauty&다이어트 (6)
재테크 (3)
생활경제 (8)
IT,인터넷 (1)
영화, 연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