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3.16 | 안구건조증
  2. 2015.03.04 |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3. 2015.02.23 |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

안구건조증

건강(Heath) | 2015. 3. 16. 09:05
Posted by 신흥부자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고 자극감, 이물감, 건조감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눈의 질환을 말한다.

◎ 안구건조증 증상

눈물 분비 저하
▷ 눈물의 과도한 증발

 


▷ 눈물 생성기관의 염증
쇼그렌 증후군, 스티븐존슨 증후군, 유천포창 같은 전신질환이 동반된

경우

◎ 안구건조증 체크리스트​

1.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충혈돼 있다.

2.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가렵다.

3.눈이 쉽게 피로해지며 자주 충혈되고 눈곱이 생긴다.

4.간혹 시야가 뿌옇게 변하며 통증이 느껴진다.​

5.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서 눈을 뜨기 힘들다.

6.건조하거나 연기가 심한곳에 가면 눈이 화끈거리고 눈물이 많이 난다.

 

7.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많다.

8.콘텍트렌즈에 인해 쓰라림이나 불편함을 자주 느낀다.

9.눈꺼풀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10.하루 7시간 이상 모니터나 책을 보면 이 같은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된다.​

※ 위 항목중 3개이상 해당하면 검진과 진료가 필요하다.

☞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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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건강(Heath) | 2015. 3. 4. 11:15
Posted by 신흥부자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가 건강에 주는 영향은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다방면에서 연구, 발표되고 있다.

천식 환자의 내원률을 높이며, 사망률, 저체중 및 영아사망률, 폐암 사망률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호흡기질환에 악영향을 준다.


▷ 호흡기질환: 기관지염,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 목 통증, 기관지 기도 점막염증, 기침 등
▷  안과 질환: 알레르기성 결막으로 인한 눈 가려움증, 눈 충혈, 눈의 분비물 및 이물감, 통증 등
▷  이비인후과 질환: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지속적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
▷  피부질환: 피부가려움증, 두드러기 등


◆ 환절기 미세먼지 예방법

1. 미세먼지 나쁨 이상일 때는 건강 취약계층(천식 등 호흡기질환자, 노약자, 어린이 등)은 가급적 불필요한

   야외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한다. 외출시 필터가 내장된 황사마스크, 긴소매 의복, 필요시 보호안경 등을

   착용한다.


2. 미세먼지 유입 차단을 위해 창문은 꼭 닫고, 실내 습도는 40~50%로 유지한다.
   실내 습도는 젖은 빨래를 널기, 물 젖은 숯 담아 놓기, 수경 식물 기르기, 어항 등을 이용한다.

3. 실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행동은 피한다.
   실내에서 흡연하거나 촛불을 켜는 것은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니 피하고 걸레로 방을 자주 닦는다.


4. 평소보다 충분한 수분섭취를 한다.
   이미 몸 속으로 들어온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잘 배출되게 하려면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한다. 호흡기나

   기관지 점막의 수분이 부족하면 미세먼지가 폐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진다. 수분 보충은 물이나 차를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마시면 된다. 또한 섬유질이 많은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되며 미역 등의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 준다.

5. 부득이하게 외출 할 때는 다음 사항을 유의한다.
▷  건강취약계층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다.

▷ 천식환자는 기관지확장제를 휴대하며 감기는 천식을 악화시키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 코로 숨을 쉴 경우 먼지를 걸러주므로 입보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다.
▷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외출 시 콘택트렌즈 대신에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한다.
▷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 운동하지 않도록 한다.
▷ 노상 포장마차 등 야외조리 음식은 미세먼지의 오염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먹지 않는다.


6. 외출 후에는 양치질하기, 얼굴과 손발 등 깨끗이 씻는 개인위생 습관이 중요하다.
   외출 후 손과 발을 씻을 때는 손세정제, 손소독제 등을 사용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화장을 지우거나

   세안을 할 때는 오일과 클렌저 등을 이용한 이중 세안을 한다. 외출 시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입안에  중금속이 포함된 미세먼지가 유입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양치와 가글은 꼭 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옷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추운 날씨에 사용하는 스카프, 목도리, 워머

   등은 코와 입 등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의류의 청결한 관리가 중요하므로 이불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세탁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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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절약하는 방법

생활경제 | 2015. 2. 23. 11:06
Posted by 신흥부자

냉장고, 텔레비젼, 세탁기, 온열기구등 전기세 귀신을 잡아라!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자제품의 발명으로 그 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겨울은 온열제품 사용이 많아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높다. 전기세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어떤

제품이 얼마만큼의 전기를 소모하는지 알아보자.

 

 

▶ 냉장고

냉장고는 전력 소비가 많은 제품이다. 특히 냉장고가 대형화되는 추세이고, 김치냉장고까지 갖춰놓는 실정이라

더욱 그렇다. 그러나 700리터 용량의 냉장고를 사용하던 가저이 400리터 용량의 냉장고를 구입할 경우 월 절감

량은 25KW(제조사 별로 다르다)나 된다.

 

 

벽면과 10cm 이상 공간을 두어 배치하면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뒷면 냉각 코일에 먼지가 많아 앉아도 열이

발산되지 않으니 자주 청소해야 한다. 또 냉각 효과가 떨어지므로 직사광선이 닿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내부가 음식물로 꽉 차 있으면 공기가 순환되지 않아 음식물의 열을 빨아들일수 없다. 냉장고 공간의

60%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 내에 음식물이 10% 늘어나면 전기소비량은 3.6% 증가한다.

내부 온도를 1℃ 낮추는데 7%의 전력이 더 소요된다. 냉장고의 적정 냉장온도는 여름철에는 5~6%, 봄·가을철

에는 3~4℃, 겨울철에는 1~2℃이므로 계절별로 맞추면 효과적이다. 냉장고 문을 한번 여닫는데에는 0.35%의

전력이 더 소비된다. 냉장고 문을 열고 무작정 찾지 말고 미리 냉장고에 들어 있는 품목을 적어두자.

또 문의 패킹 상태를 점검하고 성에를 자주 제거한다.

 

▶ 텔레비젼

 

 

냉장고와 더불어 텔레비젼 역시 대형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 더불어 소비전력도 늘어나고 있다.

채널이 많아지면서 생각 없이 바꾸는 일도 많아졌다. 그러나 리모컨을 한번 쓰는데 드는 전력은 3W나 된다.

또 화면이 밝아지는 만큼 전력소비량이 늘어나므로 밝기를 한 단계  낮춰두는 대신 스크린을 자주 닦아주자.

볼륨에 따라서도 전기소비량이

늘어나니 주의하자. 프로그램 안내를 미리 살펴보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보도록 하고 평상시 틀어놓은 버릇은

없애는 것이 좋다.

 

▶ 세탁기

 

 

요즘 세탁기는 대부분 '자동'설정이 가능해서 세탁기가 모두 알아서 세탁해준다. 물 온도나 양도 세탁기가

조절해 주는 것, 그러나 세탁기의 특성을 알아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빨랫감이 너무 적거나 많으면 주무르는

효과가 떨어져 때가 잘 빠지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빨랫감을 적절한 양, 즉 세탁기 용량에 따라 모아 두었

다가 세탁하면 좋다. 물이 따뜻할수록 때가 잘 빠지기는 하지만 60℃이상은 별차이가 없으며, 보통 30~40℃

정도면 좋다. 세탁 시간은 10분 이내로 한다. 10분이상 세탁하면 때는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옷감만 손상된다.

 

▶ 온열기구

 

 

겨울철 사용하는 난방기기는 생각하는 것보다 전기소비량이 많은 제품이다. 사용할 때마다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누진제에 따라 전기세가 얼마나 상승하는지 먼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장판이나 전기요를

구입할때 우선 온도조절 장치가 견고하고 정밀하게 되어 있는지, 전선을 끼우는 곳이 안전하게 제조되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온열기구를 사용할 때 처음에는 온도를 높게 올렸다가 따뜻해지면 낮게 조절하고

장시간 사용할때는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취침시에는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 꼭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 대기전력을 차단한다

전기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두면 TV의 경우, 통상 1~5W의 전력이 소모된다. 쓰지 않는 플러그만 제거해도 전체

전력의 10~20%를 아낄수 있다. 또 전자파 차단에도 도움이 된다. 일일이 뽑는 것이 번거로우면 멀티 탭

(플러그를 여러개 꽂아서 쓸수 있게 한 장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에너지 소비효율이 1등급인 제품을 사용한다

1등급은 3등급 제품을 사용할 때보다 35~40% 전력 절감 효과가 있다.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이 비싸긴 하지만

사용시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으므로 따져보면 오히려 이득이다.

 

 

◎ 소비전력이 얼마인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소비전력은 1시간당 소비되는 전력으로, 비슷한 제품이라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직접적으로 전기세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다.

 

 

※ 요금 납부는 자동이체로 하고 고지서는 인터넷으로 받으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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