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남편에게 비타민을...

건강(Heath) | 2016. 8. 2. 13:04
Posted by 신흥부자

우리는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고 천연비타민에 대한 광고를 매일 접하면서도 비타민에 대한 지식은 고작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는  과일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C 정도이다. 하지만 과일 외에 콩류,유제품,간 등에도 비타민이 있으며 춘곤증이나 빈혈을 예방하는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

게다가 술,담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비타민은 효과적이다. 이렇게 다양한 비타민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비타민의 효능

비타민은 물에 녹는 성질을 가진 수용성 비타민과 지방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나뉜다. 지용성 비타민은 간이나 달걀,유제품,육류 등의 비타민 A,D,E,K가 여기 속하며 소화,흡수,운반과 저장 등 모든 과정이 지방에 의존해 이뤄진다. 지용성 비타민은 액체상태로 체내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하면 중독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부족하면 야맹증,구루병,혈액순환 장애 등의 원인이 된다. 수용성 비타민은 콩,쌀겨,과일과 채소 등의 비타민B 복합체 및 비타민C가 여기에 포함되며 체내에 저장되지 않으므로 항상 필요량을 음식이나 비타민제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

부족하면 피부병,각기증,빈혈 등의 원인이 되며 탄수화물,지방 및 단백질 대사작용에 보조효소로 이용된다.

 

비타민 B1으로 춘곤증을 이겨낸다

점심 후의 몰려오는 잠을 쫓기 위해 어쩔수 없이 커피를 마셨다면 육류,알곡류,콩 등에 함유된 비타민B1을 주목해보자. 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체내 영양소의 불균형이 생겨 춘곤증이 나타난다. 이때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대두 같은 콩류의 비타민 B1은 춘곤증 외에도 술,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데 이는 인체가 알코올과 니코틴 해독 과정에서 비타민B1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술자리가 잦거나 담배를 자주 피우는 사람은 삶은 콩을 갖고 다니며 수시로 먹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독감예방은 비타민 D에 맡기자!

비타민 D는 주로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알고 있지만 그 외에도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 인체에 해로운 바이러스 성장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여 독감을 예방하는 기능을 하며 그 밖에도 혈압,혈당,염증 등 심혈관 질환 유발 요인을 억제해 심장병에도 도움을 준다. 그런데 비타민 D를 보충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겨울철에는 자외선 조사량이 적고 긴 옷과 실내생활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음식인 우유나 고등어,참치 등에 포함되어 있긴 하나 이것들을 통한 비타민 D의 섭취는 미비한 편이다. 이 때문에 비타민 D는 비타민제로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늦가을에서 초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햇빛으로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할수 있으므로 그때는 굳이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비타민을 섭취해야 할까?

상황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채식주의자의 경우 비타민 B12가 필요한데 이는 동물의 간이나 생선,굴 등에 들어 있으므로 채식만으로는 섭취할수 없으니 채식주의자라면 비타민 B12의 부족을 염두에 두자. 또한 위염환자 역시 비타민 B12를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임산부라면 엽산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는 무뇌아,구순구개열등 태아의 기형 예방에 도움을 준다.

수험새을 둔 학부모라면 자녀에게 비타민 B군 음식을 챙겨줘야 한다. 에너지 생산을 도와 학업능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흡연자라면 비타민 C가 좋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면 비타민 A,B,C를 섭취한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호르몬 합성과 에너지 생산을 돕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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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예방 및 재발 방지법

건강(Heath) | 2016. 1. 29. 13:41
Posted by 신흥부자

비염은 한번 걸렸다 하면 잘낫지 않고 다른 병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

따라서 걸리지 않는게 상책인데 또 완치됐어도 재발하기가 쉬워서 생활속에서 미리

차단하는 예방법과 재발 방지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등산 등 규칙적인 운동과 맑은 공기 호흡으로 폐기능을 강화한다.

2.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보강한다.

3.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피로와 과로를 피한다.

4.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한다.

5.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실내 환기를 자주 한다.

7. 인스턴트식품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8.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

9. 꽃가루,진드기,동물 털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멀리한다.

10. 족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혈의 순환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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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극복 생활수칙

건강(Heath) | 2016. 1. 8. 11:01
Posted by 신흥부자

한국 여성 511명중 약 95%가 안면홍조,발한,기억력감소등 증상의 경중에 관계없이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중 절반이 넘는 56%의 여성이 갱년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지

했지만 9.5%만이 호르몬 요법등 실질적 갱년기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적극적인 갱년기 대처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실체 치료를 받는 여성은 소수에 불과한것.갱년기

라고 무작정 심각해질 필요는 없지만 현명하게 갱년기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분명이 있다.

무작정 참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갱년기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자.

 

 

첫째,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조깅이나 수영등 유산소 운동은 골다공증과 심장질환 예방에

아주 중요하다. 강도 높은 운동일 필요는 없다.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 비타민D가 발생하기 때문에

뼈를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수 있다.

 

둘째,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꾸린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소금,설탕,동물성 포화지방 및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비만이나 당뇨를 예방할수 있다.

 

 

셋째, 말없이 참지 말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혼자서 모든 고민을 해결하려 하지말고 전문

가나,부모,친척,친구등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누군가에게 최대한 도움을 구한다.

 

넷째, 즐거운 생각을 한다.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부정적 생각에 빠져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모든 일에 흥미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없애려는 노력과 더불어 자신이 할수

있는 즐거운 생각을 하도록 한다.

 

 

다섯째,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산책을 한다. 우울증이 있으면 밤에 잠을 잘못 자거나 자다가

깨는 일로 인해 괴로움을 많이 겪는다. 잠이 안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잠이 올때까지 가벼

운 산책을 하거나 무언가 다른 일에 몰두하도록 한다.

 

여섯째, 차세대 천연식물성 여성호르몬과 비타민등을 함유한 제품을 섭취하면 에스트로겐 감소로

찾아온 갱년기 증상을 한결 완화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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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과 이명 예방법 칠계명

건강(Heath) | 2015. 3. 2. 10:01
Posted by 신흥부자

요즘 같이 스마트폰 시대, 

스마트폰 세대인 청소년들이 난청과 이명증상이 늘어나고 있다.

 

 

오랫동안 이어폰을 이용해 오랫동안  큰 소리를 장시간 듣는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이명은 주로 귀에서 음파를 전기신호로 바꾸는 달팽이관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달팽이관은 소음 때문에 가장 많이 상한다. 따라서 이명은 대부분 소음성 난청으로 귀가 상하는 신호라고

할수 있다. 이명은 날씨가 추워지면 더 심해진다.

 

 

일교차가 크면 중이염등 염증 질환이 늘기 때문이다. 또 날씨가 추우면 외부 활동을 줄이고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면 이명을 더 크게 느낄 수밖에 없다.

 

1.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2. 혈당과 고혈압을 조절한다.

 

 

3. 염분 섭취를 줄인다.

 

4. 혈액순환을 위해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한다.

 

5.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과로를 피한다.

 

 

6.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피한다.

 

7. 충분한 검사로 위험한 원인이 없다고 판명되면 이명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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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

건강(Heath) | 2015. 2. 17. 16:44
Posted by 신흥부자

위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데 꼭 필요하다. 달걀은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달걀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위산과 위액 분비를 조절하고 술 마신 다음날 특히 좋다.

 

위벽이 튼튼해지는 부추

 

 

부추는 강장효과가 뛰어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며, 위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부추에 들어 있는

황화아릴 성분이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돋워 준다. 즙을 내서 마시거나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에

더욱 좋다.

 

위장을 보호하는 검정콩

 

 

검정콩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군, 비타민E,레시틴,사포닌 등의 유효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리놀산이라는 불포화지방산이 위장을 보호한다.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꿀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특히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변비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위장 튼튼하게 하는 귤껍질

 

 

귤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방향 성분이 있는데, 귤의 톡 쏘는 향기를 내는 성분이 위의 기능을 강화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 위궤양을 치료하는 양배추

 

 

양배추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위궤양과 위염등의 증상을 개선한다

 

통증 가라앉히는 토마토

 

 

토마토의 신맛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의 유기산에 의한 것으로 위 불쾌감, 위염등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김

 

 

김에는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가 양배추의 60배 이상 들어 있다.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연근

 

 

연근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소염 및 수렴 효과가 뛰어나고 궤양을 가라앉히며, 위 통증을 없애준다.

연근을 자를때 나오는 무틴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소화를 촉진하는 흰살생선

 

 

흰살생선은 비타민B1이 풍부해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대표적인 흰살

생선은 조기·광어·대구·명태·도미·병어·농어·갈치·준치·쥐치 등이다.

 

위의 불쾌감 해소 사과

 

 

사과의 주성분중 하나인 펙틴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위장운동을 도와 정정 작용을 하고, 위장 점막에 젤리

모양의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아준다.

 

더부룩함을 다스리는 생강

 

 

건위·해독·해열에 효과적인 매우 성분이 발한작용을 하며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생강은 위가 약하고 속이 자주 더부룩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생강차를 마시면 위의 활동이 왕성해져 소화

흡수를 돕는다.

 

소화흡수를 돕는 무

 

 

무에 들어 있는 소화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고 위 통증과 궤양을 예방·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식후에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등의 불쾌감을 느낄때 효과적이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당근

 

 

당근은 체력과 면역력을 증강시켜 내장기관의 활동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위와 간·폐 등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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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종합비타민 무기질

건강(Heath) | 2015. 2. 9. 16:59
Posted by 신흥부자

바쁜 일상으로 인한 반복된 불규칙한 식사와 인스턴트식품의 빈번한 노출, 동물성 식품의 과다섭취 등 현대인의

식습관은 불균형 되고 필수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기 쉽다. 또한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은 비타민과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고 그 필요량이 증대하므로 비타민, 무기질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 보충제가 필요하다.

 

유기농 식물로서 농축물 함유하고 3무 농법으로 재배된 N-11 원료(모로헤이야, 보리새순, 케일, 야콘,신선초,

브로콜리, 서리태, 시금치, 당근, 호박, 샐러리)함유

 

◎ 원재료 효능 및 효과

 

▶ 비타민A : 물체를 볼수 있게 해주는 로돕신 합성의 필수 재료로 시각작용, 세포분화, 면역기능을 담당하여

    부족시 야맹증, 안구건조, 뼈와 치아의 손상을 가져온다.

▶ 비타민B1 : 탄수화물 대사와 신경전달 물질 생성의 조효소로 작용하여 부족시 식욕부진 및 위산분비감소를

    가져온다. 알콜 섭취시 부족되기 쉬우며 도정율이 높은 곡류 위주의 식습관이 부족을 초래한다.

▶ 비타민B6 :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여 비필수 아미노산을 합성하고 헴을 합성하여 적혈구의 응집을 돕는다.

    부족시 근육경련, 신경과민, 빈혈이 발생할수 있다.

 

 

▶ 비타민C : 피부세포 사이의 접착제와 같은 콜라겐 합성의 재료가 되며 독성 물질을 소변으로 배설시키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이다. 충분한 섭취시 피로 회복에 좋으며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증진시킨다.

▶ 나이아신 :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부족시 피로하고 허약

    체질이 된다.

▶ 엽산 : DNA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비타민 B군의 대사에 도움을 주며 헤모글로빈을 합성하는데 필수적이다.

▶ 판토텐산 :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코엔자임 A의 구성성분이며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이다. 신경전달물질 합성.

▶ 구리  : 철분의 흡수와 이용을 도와 결핍시 빈혈과 뼈 손실에 의한 성장저하를 초래한다.

 

▶ 망간 : 지방산과 글루타민 합성의 보조인자로 저단백 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지방대사에 관여한다.

▶ 철 : 산소를 저장하고 이동하는데 필요하며 적혈구를 구성하고 면역기능에 관여한다. 부족시 빈혈이 초래되며

    임신, 수유기에 섭취를 늘려주어야 하는 영양소이다.

▶ 아연 : 생체막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고 상처회복과 성장에 관여한다. 결핍시 성장 및 근육 발달이 지연된다.

 

 

 

슈퍼 영양덩어리! 스피루리나

카테고리 없음 | 2015. 1. 21. 10:40
Posted by 신흥부자

칼슘은 우유의 10배, 카로틴은 당근의 20배, 철분은 시금치의 50배, 단백질은 계란의 5배.

태초의 생명력이 숨쉬는 영양물질인자, 인류의 미래식량인 슈퍼 영양덩어리

 

 

생명체의 기원이 된 단백질의 보고

약 36억년전 지구에 생명체에 생존이 불가능할 때부터 존재해온 스피루리라는

태양빛을 통해 광합성을 하며, 다량의 유기물과 산소를 공급하여 오늘날 각종 미생물 및 호기성

동식물이 생겨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생명체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다세포 조류로, 청록색의 나선형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생물은 단백질 함량이 65%를 넘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농업식량기구(FAO)등에서 인류의 미래식량으로 지정할 만큼

높은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스피루리나의 영양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한 단백질류와 비타민,

미네랄, 감마리놀렌산등 지질류, 당질, 8종의 필수 아미노산 외에도 섬유질을 비롯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며 효소의 일종인 SOD가 100g 당 11,000Unit나 함유해 유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하다.

세포벽의 두께가 얇아 섭취 시 위에서의 소화 흡수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건강이 약해져 있는 사람에게 훌륭한 단백질 보급원이 된다.

더불어 알칼리성 식품으로 육류 및 탄수화물의 지나친 섭취와 스트레스 등으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 이런사람에게 스피루리나가 딱이다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음식 조절은 시작했다면,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체지방을 빼고,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이때 식사량 조절시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은 줄여도 단백질 섭취량은

줄이지 말 것. 하루 에너지량을 의도적으로 줄이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가장

먼저 근육 속 단백질을 쓰는데,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근육의 단백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당질이나 지방보다 높은 포만감을 준다. 똑같은 칼로리로 식사하더라도 단백질

함량이 많을수록 포만감이 증가하는것.

 

단, 몸에 필요한 단백질 총량은 일정하기 때문에 많이 먹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어치피 정해진

필요량이 있으니, 질적으로 우수하고 흡수력이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훌륭한 단백질을 함유하면서 섬유질이 풍부하고,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피부건강까지

도움을 주는 스피루리나가 필수 아이템이다.

 

몸짱 되고 싶은 남성

체중이나 근육량을 늘리려고 근력 운동을 하거나 강한 지구력 운동을 하는 사람은 일반 권장량보다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파손되는데, 손상된 부분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근육이 커진다. 근육은 단백질로 이뤄졌으므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고

 

재생하는 데는 역시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운동을 마치고 30분 내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합성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과 항산화성분으로 운동으로 쌓인 몸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이에 몸짱이 되기 위한 남성의 러닝 메이트 역할을 할수 있는 아이템은

역시 스피루리나만 한것이 없을 것이다.

 

호르몬을 전달하는 건강메신저

건강(Heath) | 2014. 12. 11. 09:31
Posted by 신흥부자

우리 몸 부분부분을 연결하는 신호체계인 호르몬, 건강과 생명유지의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도

그 중요성에 있어서 여전히 홀대받고 있는 호르몬을 부각시키고 호르몬 균형의 중요성을 알아보자.

 

 

지금 당신의 몸에서 150개가 넘는 호르몬이 생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호르몬이라 하면 대부분 성호르몬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 하지만 뇌, 소화기관, 난소, 고환, 부신피질등

우리 몸 곳곳의 여러기관에서 150여 가지의 호르몬이 생산되고 있다.

한마디로 호르몬은 피, 근육, 뼈만큼 우리 몸에서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생명유지에 절대로 필요한

신비한 물질인 것이다. 따라서 이 호르몬이 조금이라도 불균형 상태에 이르면 곧장 몸의 기능에 이상을

가져와 갖가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인간의 몸속에 있는 장기, 두뇌, 팔, 손, 발, 다리 등은 유기적이고 질서있게 움직이고 있다. 이때 인간의

부분들을 연결하는 신호체계가 바로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몸속에 흐르는 인터넷의 광케이블이라고 보면 된다. 감정, 정보, 계산등을 부지런히 호르몬이

나르고 있다.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는 것처럼 호르몬은 생명 유지의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조절해 주는 호르몬은 성장기 어린이 때부터 페경기가 지난 중년 이후의 삶에서까지

끊임없이 신경쓰고 보살펴야 할 요소이다.

 

간 부담 줄이는 음주법

건강(Heath) | 2014. 11. 18. 13:32
Posted by 신흥부자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20%가 위에서, 나머지 80%는 소장에서 흡수돼 간으로 운반된다.

 

 

간은 유해물질인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생기는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간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에 손상을 주고 숙취를 유발한다. 따라서 간 건강에 가장 좋은 음주법과 숙취 해소법은 알콜올

흡수를 줄이거나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알코올 흡수를 줄이고 배출을 돕는 방법을 알아두면 매우 유용하다.

 

우선 음주전에 간단한 사를 한다. 공복에는 알코올이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100% 흡수되지만, 음식물이

있을 때에는 50%까지도 흡수율을 떨어진다. 식사를 하기 어려우면 우유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물은 탈수를 막고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으로 술을 적게 마시게 되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희석된다.

알코올 분해과정중 소모된 포도당을 보충해주기 위해 꿀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섭취된 알코올의 10%는 호흡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하거나 노래를 부르면 술이 빨리

깨는 사람도 있다.

안주로는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고단백질이나 비타민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킨이나 삼겹살과 같은 기름진 안주는 알코올 흡수를 느리게 해서 술을 많이 마시게 한다.

결국 모두 흡수되고 체중 증가로 지방간 발생을 촉진하다.

 

매운탕과 같은 위에 자극적인 국물보다는 미역국과 조개탕등 담백한 국물이 좋다.

반복적인 과음은 십중팔구 간질환이나 치매,뇌병증,심근증,췌장염등을 유발한다.

똑똑하게 술을 마시는 스마트 음주법이 하루 속히 정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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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건강(Heath) | 2014. 11. 5. 10:02
Posted by 신흥부자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피로, 운동부족으로 인해

혈관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 현대인에게 오메가3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오메가3란?

필수 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는 인간의 정상적인 발육과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꼭 섭취해주어야 하는 불포화지방산입니다.

이필수지방산은 혈관의 노페물인 콜레스테롤 대사에 도움을 주며, 세포막을 구성하고, 피부의 중요한

방어막 역활을 합니다.

 

 

 

오메가3의효능

▶ 혈관에 탄력을 부여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해줌

▶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혈액응고 예방

▶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감소

▶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증가

▶ 정서 감정을 조절하여 우울증 예방에 도움

▶ 성장기 뇌의 신경전달 발달에 도움

 

 

오메가3 선택시 주의할점

등푸른 생선은 몸에 좋은 오메가3가 풍부하지만, 납과 수은같은 중금속의 오염이 가장 심한 식품이기

때문에 오메가3제품 선택시, 주원료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메가3만을 고집해 섭취하기 보다는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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