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종합비타민 무기질
바쁜 일상으로 인한 반복된 불규칙한 식사와 인스턴트식품의 빈번한 노출, 동물성 식품의 과다섭취 등 현대인의
식습관은 불균형 되고 필수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기 쉽다. 또한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은 비타민과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고 그 필요량이 증대하므로 비타민, 무기질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 보충제가 필요하다.
유기농 식물로서 농축물 함유하고 3무 농법으로 재배된 N-11 원료(모로헤이야, 보리새순, 케일, 야콘,신선초,
브로콜리, 서리태, 시금치, 당근, 호박, 샐러리)함유
◎ 원재료 효능 및 효과
▶ 비타민A : 물체를 볼수 있게 해주는 로돕신 합성의 필수 재료로 시각작용, 세포분화, 면역기능을 담당하여
부족시 야맹증, 안구건조, 뼈와 치아의 손상을 가져온다.
▶ 비타민B1 : 탄수화물 대사와 신경전달 물질 생성의 조효소로 작용하여 부족시 식욕부진 및 위산분비감소를
가져온다. 알콜 섭취시 부족되기 쉬우며 도정율이 높은 곡류 위주의 식습관이 부족을 초래한다.
▶ 비타민B6 :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여 비필수 아미노산을 합성하고 헴을 합성하여 적혈구의 응집을 돕는다.
부족시 근육경련, 신경과민, 빈혈이 발생할수 있다.
▶ 비타민C : 피부세포 사이의 접착제와 같은 콜라겐 합성의 재료가 되며 독성 물질을 소변으로 배설시키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이다. 충분한 섭취시 피로 회복에 좋으며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증진시킨다.
▶ 나이아신 :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부족시 피로하고 허약
체질이 된다.
▶ 엽산 : DNA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비타민 B군의 대사에 도움을 주며 헤모글로빈을 합성하는데 필수적이다.
▶ 판토텐산 :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코엔자임 A의 구성성분이며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이다. 신경전달물질 합성.
▶ 구리 : 철분의 흡수와 이용을 도와 결핍시 빈혈과 뼈 손실에 의한 성장저하를 초래한다.
▶ 망간 : 지방산과 글루타민 합성의 보조인자로 저단백 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지방대사에 관여한다.
▶ 철 : 산소를 저장하고 이동하는데 필요하며 적혈구를 구성하고 면역기능에 관여한다. 부족시 빈혈이 초래되며
임신, 수유기에 섭취를 늘려주어야 하는 영양소이다.
▶ 아연 : 생체막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고 상처회복과 성장에 관여한다. 결핍시 성장 및 근육 발달이 지연된다.